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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요리라기에 미안한 아들 저녁"..뚝딱 만든 유부초밥

입력 2022-02-07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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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문지애가 아들을 위해 만든 저녁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있는 불고기, 멸치볶음 다져서 만만한 유부초밥 한 접시내고, 생협에서 자주 사먹는 소세지 구워 반찬으로 범민 저녁. 명절 나물에 고추장 넣고 섞어 막거리 한 잔 기울이는 어른저녁. 요리라 하기에 미안하지만 그러거나 저러거나 어쨌거나 #오늘의요리 #문지애요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지애는 아들을 위해 만든 유부초밥과 소시지 구이를 사진 찍어 올렸다. 그러면서 남편과 본인이 먹을 비빔밥과 파김치 사진을 이어 올렸다.

그는 요리라기에 미안하다면서도 아이들이 먹기에 최고의 음식 조합을 뚝딱 만들어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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