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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난임 고백' 지소연, ♥송재희와 필라테스로 관리 "내 상황에 도움 된다고"

입력 2022-02-07 17: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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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인스타그램
지소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소연이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얼마 만의 운동인가... 너무 오랜만에 함을 반성. 몸이 안따라주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이 공중으로 다리를 쭉 뻗는가 하면, 허리를 둥글게 구부리는 등 여러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필라테스를 통해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지소연이다.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말과는 달리, 그의 늘씬한 몸매는 물론 유연성까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지소연은 "남편 헬스하는 동안 저는 필라테스 했어요. 같은 공간에서 바꿔가면서 운동하니까 좋네요. 과격한 운동 말고 유산소나 필라테스가 지금 제상황엔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귀찮은 몸을 움직여봅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앞서 난임을 고백하며 많은 응원을 불렀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시험관을 통해 아이를 가져야 하는 상황인 걸 알았다. 믿기지가 않았다. 아닐 것 같은데, 나는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선생님 말씀이 아니란 걸 보여드려야지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송재희는 "수면마취를 해야 했는데 아내에 대한 걱정과, 또 혹시 실패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굉장히 극도로 올라왔다. 시간이 평소와 비슷하거나 조금 길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 지옥 같았다. 그때 아이가 아니라 아내를 원한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울컥 눈물을 보였다.

이 같은 방송 이후 부부는 시청자들의 쏟아지는 성원에 화답하며 포기하지 않고 아기를 기다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지소연이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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