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은가은이 신속항원검사 가격에 분노를 표했다.
7일 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신속항원검사 5000원이라며! 5만원!! 줄 기다릴 시간은 없고! 이틀에 5만원씩 써가면서 일하라는 거야? 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방송가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는 보건소에서 유전자 증폭 검사를 무료로 진행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병원, 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변했다.
또한 유증상자는 진료비 5000원을 내면 검사비가 무료지만 무증상자의 경우는 진료비 외 검사비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은가은은 무증상자라 별도의 검사비를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
은가은은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드롭 잇'으로 데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7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엔 신개념 리얼 뷰티쇼 '언니들의 셰어하우스' MC로 발탁됐다.
은가은의 분노에 네티즌들도 공감을 표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