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성시경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노래는 한번 더 이별. 이 프로젝트가 영상을 찍으며 하니까 중간에 수정할 수도 없고 원테이크로 불러야 돼서 부담이 좀 돼요. 녹음실 모니터도 아니라 섬세한 소리도 잘 안 나오구..백점짜리 노래들은 아니겠지만 라이브처럼 즐겁게 즐겨주시면 좋겠네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내가 만든 내 유튜브 스케쥴에 쫓겨서 (내일과 모레는 아침부터 스케쥴) 오후 내내 작업 했는데 맘에 들게 부른 노래도 한곡 있었어요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노래하며 마신 맥주 몇캔으로 멈춰야 하는데 막걸리..막걸리로 멈춰야하는데 잡채밥과 군만두(수제라길래)"라며 "배부르고 행복했고 후회되고 졸리네요. 좋은 노래 했으니까 괜찮아"라고 합리화했다.
그러면서 "이제 진짜 새핸데 다여트는 어쩌지..."라고 걱정하며 "한주 잘 시작해봅시다 #인기급상승음악 #또1위했으면좋겠다 #잘자요"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성시경이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8집 'ㅅ(시옷)'은 사람, 사랑, 삶, 시간, 상처, 선물, 손길, 시 등 ㅅ(시옷)으로 시작하는 우리네 일상 속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