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최고기가 싱글대디의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8개월 동안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고기는 영상과 함께 "요즘 게임방송, 영상작업을 이혼하고 거의 잘 못하지만 틈틈히 열심히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생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최고기는 "돌싱아빠 최고기의 하루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처음 루틴부터 알려드리자면, 저는 오전 8시~9시 사이에는 밥 준비를 하고 솔잎이 등원 준비를 한다. 집에 돌아와서 집안일이라든지 조금하다가 방송도 하고 편집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 이혼한지 2년 차가 됐다. 솔잎이는 지금 7살이다. 솔잎이랑 제가 먹은 그릇, 냄비들이 쌓여있어서 치우려고 한다. 주변 환경이 깔끔해야 일하기도 좋다"라며 설거지를 했다.
운동도 한다는 최고기는 "한시간 동안 집에서 운동한다. 다이어트로 20kg를 감량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살이 찌긴 하더라. 자기관리도 중요시해야지 우울감도 안 오고 행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후 1시부터 반찬을 만든다며 "오랜만에 냉장고 청소를 해보겠다. 제가 항상 요리를 해놓는다. 연근조림, 소세지 야채볶음, 잡채 등이 있다. 무를 솔잎이가 엄청 좋아해서 항상 사둔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강박이 있다. 항상 다른 걸 먹여주고 싶고, 항상 뭔가를 해주려고 고민을 많이 한다. 요리를 항상 많이 하다 보니까 눈대중으로 한다"라며 뭇국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가끔은 요리 해먹는 게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비쌀 때가 있다. 엄마, 아빠들이 항상 집밥을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돈을 진짜 아낄 수 있어서다"라고 말했다.
오후 6시에 솔잎이가 돌아왔다. 솔잎이는 군것질을 하고 싶어서 투정을 부리다가도 최고기가 해준 밥을 맛있게 먹었다.
솔잎이가 잠들기 전, 최고기는 동화책을 읽어줬다. 솔잎이와 최고기는 다정한 부녀지간의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