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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예비父' 장동민, ♥6세 연하 아내와 궁합 찰떡 "아이는 똑똑하게 자라길"

입력 2022-02-07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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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동민이 아내와 함께 부부 MBTI 궁합 테스트에 나섰다.

6일 개그맨 장동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니어스 장동민의 MBTI feat.부부 MBTI 궁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동민은 "제가 결혼 이후 SNS도 활발하게 하고 있고 여기저기 꿀이 떨어진다는 얘기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며 "그래서 준비를 해봤다. 아내와 제가 부부 궁합 MBTI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가 먼저 검사를 시작했다. '다른사람들에게 자기를 소개하기 어려워한다'는 문항이 나오자 장동민은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해보라고 시킨 뒤 아내가 머뭇거리자 "거봐 어려워하잖냐"고 장난을 쳤다. 아내가 "빨리 그냥 좀 넘어가. 그냥 해라, 진짜"라고 발끈하자 장동민은 "SNS에서 자기가 자기 목소리 들은 다음에 맨날 '오빠 내 목소리가 왜 이래' 한다"고 아내를 놀려 웃음을 더했다.

검사 결과 아내의 성격유형은 ENFP로 나타났다. 장동민이 아내의 뒤를 이어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부모로서 자녀가 똑똑하기보다는 착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문항이 나왔다. 장동민은 이에 "착하게 성장하는 것도 좋은데, '보다는'이라고 했잖냐. 난 똑똑한 게 더 좋다. 똑똑하면 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 아내는 "알겠어"라면서 장동민의 긴 말을 뚝 끊어내 폭소를 더했다.

정서 안정에 관한 문항도 나왔다. 그러자 아내는 장동민에 대해 "너무 안타까운 게, 카메라만 켜지면 이러는 거지 평상시에는 이런 모습 하나도 못본다. 너무 안타깝다"고 위로하면서도 "왜 그러는 걸까. 웃기려고 하는 거냐. 사람들이 오해한다. 내가 이상한 스타일 좋아하는 줄 알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동민의 성격유형은 ESTJ로 확인됐다. 이어 두 사람의 MBTI 궁합을 테스트한 결과까지 나왔는데, 장동민은 "달라서 딱 맞는 볼트와 너트"라며 "서로 숨통을 틔어주면서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오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결과지를 읽었다. 그러면서 "내가 한 번 얘기한 적 있잖냐. '나도 숨 좀 쉬자' 했잖냐"며 과거 에피소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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