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유, 수지 등의 최우식이 그린 초상화에 대한 반응이 공개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NEW 프로필 그림을 본 배우들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앞서 최우식은 소속사 식구인 김재욱, 박연우, 정유미, 공유, 서현진, 남주혁, 수지의 프로필 사진을 그림으로 직접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확인한 김재욱은 빵 터지더니 "우식이가 최선을 다해 그린 건 알겠어. 알겠는데 우식이가 화가 역할을 맡았다는 게 내가 수학 강사 역할을 맡은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 실제 능력은 가질 필요 없다"며 "10점 만점에 2점이다. 사랑은 느껴지지만, 평가는 냉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연우는 "승모근이랑 이런 거 잘 그려주신 것 같다. 뽑을 수 있으면 뽑아서 액자로 걸어놓겠다. 이런 그림체 좋아한다. 12점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으로 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보자마자 소리 지르더니 "안 닮았잖아. 고오 작가님 아니죠 이분? 그림 원래 잘 그리는 친구인데.."라며 9.8점을 주는가 하면,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공유는 "응 죄송해야지. 무슨 개구리를 그려놨어. 성의가 너무 없네. 말이 되냐고..후배 드라마 한다고 본방사수하는 거 찍어서 올리지 않았냐. 고작 돌아온게 공룡이야? 정말 어이가 없다, 어이가 없어"라고 격노했다.
그러면서 "내가 공룡상인 건 아는데 어떻게 이 사진을 보고 이 그림을 그릴 수 있냐구..점수를 매길 수가 없어. 파충류도 아니고 양서류도 아닌 것이 뭐하자는 거지 지금? 최우식? 요즘엔 공룡 아니고 라마라더라"라며 "당분간 약 3개월 동안 악감정 가질 거 같아. 본방사수는 없다. 마음 풀리면 다시 보기로 보든지..최우식 두고 보자"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서현진은 "눈에 띄는 점은 인중을 굳이 그렸다. 우식이가 내 인중을 뭔가 인상 깊게 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만나면 내 인중만 보는 거 아니겠지? 공유 선배님보단 나은 것 같다. 난 사람이니까"라며 3점을 줬다.
남주혁은 "예능적으로는 재미가 없지만 그래도 잘 그려줘서 너무 고맙다. 여러 사람들 중에 정상이지 않았나 싶어 다행이다"며 120점을 줬다.
수지는 "예쁘다면서 이상하게 그렸다. 그려놓고 미안하다고 하는 게 못그렸다고 생각을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 같은데 난 만족스럽다. 특징을 살려서 그려준 것 같다. 그래도 난 사람이다"며 4점을 줬다.
쿠키영상에는 수지가 최우식을 그린 가운데 잘 그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