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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 김정화, 27살에 만난 딸 결혼 소식에 감격.."사위 보러 달려갑니다"

입력 2022-02-07 11: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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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정화가 후원하던 딸이 결혼을 한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9년도 6살 아그네스를 처음 만나.. 27살의 저는 엄마가 되었고.. 2013년도 10살이 된 아그네스에게 아빠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2021년 성인이된 아그네스는 저의 후원은 끝났지만 여전희 저의 딸로.. 남아있습니다.. 2022년 20살의 천사같은 아그네스가.. 이제 진짜 성인이 되어 어제 결혼을 했습니다~(감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009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던 딸, 그리고 남편 유은성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김정화는 "곁에서 함께하지 못한 속상함이 너무 큽니다... 코로나가 괜찮아 지면 바로 사위보러 달려 가렵니다 #장모가된#나#곧#할미각#기대됨#달려가고파서#엉덩이들썩들썩#축하해#내딸#보고싶다#아그네스"라며 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김정화의 이러한 소식은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2013년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김정화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커피숍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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