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새해 다짐을 알렸다.
6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이 겪고있을 난처함에 앞서 공감하여 내가 겪게될 곤란을 생각지 아니한 채 선심이라도 쓰는 게 옳은 마냥 섣불리 행동해주는 나는 이제 그만"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그리하여 얻은 나의 곤란은 비단 나뿐만 아니라 더 소중한 남을 더욱 난처하게 할 수 있음을"이라며 "임인년 입춘을 배웅하며.. 진정한 불혹을 맞으며...? 어쨌거나 해가 바뀌었으니 Be Well, 2022"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퇴사 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12월 폐막한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