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의 석연찮은 판정에 분노했다.
7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빡쌔게 수업 3타임하고, 올림픽 보면서 기분좋게 한잔할랬더니? ㅇ ㅏ놔~ 술맛 떨어져 #쇼트트랙 #대한민국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선이 수업을 마치고 트럼플린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림픽을 보던 중 경기에 크게 분노한 김혜선의 분노도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앞서 이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황대헌이 실격을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연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