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VIVIZ가 재데뷔로 새로운 색깔을 보여준다.
9일 오후 6시 VIVIZ(비비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BOP BOP!'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여자친구 신비, 은하, 엄지는 1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VIVIZ로 새롭게 데뷔했다. 기존 멤버에서 3인조로 뭉친 그들은 'VIVID'와 'Days'의 합성어로 만든 VIVIZ로 새 출발하게 됐다. 언제나 당당한 색을 표현하겠다는, 여자친구와는 다른 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느껴진다.
타이틀곡 '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신나게 리듬을 즐기는 세 사람의 음악적 색깔을 'BOP'으로 표현했다. 분위기 있는 코드 진행의 피아노 인트로, 코러스 파트가 돋보인다.
가사는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VIVIZ의 포부가 담겨있다. VIVIZ는 트렌디한 퍼포먼스에 각 멤버별로 맡은 색깔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쿨한 블루의 신비, 통통 튀는 퍼플의 은하, 매혹적인 레드의 엄지까지 눈길을 끈다.
Ya ya ya uh/내 옆에 네가 다가올 때/빨라지는 Groove/Yeah 눈앞마저 핑 돌고/짙어져 가는 Mood/더 더 높이 올려 텐션, 놀자 이 밤이 새도록/Ooh just wanna keep dancing
Alright 터질듯한 내 심장에 이 순간/까만 눈동자로 주고받는 Feeling/너와 부딪치는 감정 속에 Feel so high/더욱 바삐 We bop it/My baby/Ooh tonight/We bop it we bop it/Ooh tonight/We bop it we bop it yeah
이외에도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레트로 팝 장르의 'Fiesta', 중독적인 훅의 'Tweet Tweet', 90년대 R&B 느낌의 'Lemonade', 팬송인 'Love You Like', 서정적인 멜로디의 '거울아'까지 꽉 채웠다.
이제는 여자친구가 아닌 VIVIZ로 새 걸음을 내딛는 세 사람의 음악적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