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노홍철이 허리 부상 중에도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는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인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큰 고통 덜어주는 지팡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누워서 화장이라니 #내일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인생 #더 더 더 재밌게 살아야지 #하고 싶은 게 더 더 더 많아진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며 허리 부상으로 인해 누워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
노홍철은 앞서 지난 3일 허리 부상으로 인해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어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음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공갈 호떡 10장을 드는데 삐끗하더니 거짓말처럼 단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는 거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는 것을 싫어하지만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어 빨간날 119에 전화를 해 들것에 실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노홍철은 "이번 주 모든 일정과 약속은 OFF"라며 몸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고 알렸다. 하지만 며칠 후인 오늘(9일)은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외출에 나서게 됐다.
몸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은 만큼 그는 지팡이에 의지해 걸음을 옮겼다. 또한 메이크업은 누워서 받기도. 이런 상황 속에서 녹화는 무사히 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노홍철은 특유의 밝은 긍정 에너지로 팬들의 걱정을 덜고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두에는 더 재밌게, 하고 싶은 일들을 더 하며 지낼 것임을 다짐하고 있기 때문.
팬들은 노홍철이 부상에서 빨리 회복해 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