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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깻잎논쟁'·'새우논쟁'에 한숨.."♥연정훈, 내 깻잎만 떼어줘야..용서할 수 없어"

입력 2022-02-09 1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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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
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한가인이 '깻잎논쟁', '새우논쟁'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9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HIND] 카니발 bH터뷰 '속보'해피비, BH 유니콘 만나다. 더 어렵게 문제 내달라던 자신만만 가인배우. 해피비X가인팀의 농간에 무너지다 OTL '꼭 골라야 하나요..?' 외침으로 가득 찼던 CAR니발 bH터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가인이 '깻잎논쟁'과 '새우논쟁'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은 '깻잎논쟁'에 대해 "깻잎 떼어줄 수 있냐 없냐? 그건 안된다. 깻잎을 왜 떼어주냐. (남편이) 내 깻잎만 떼어줘야지. 안 된다. 깻잎 용서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우 논쟁'을 언급했다. '애인이 절친의 새우를 까주기'와 '절친이 애인 새우 까주기' 중 어떤 게 더 낫냐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크게 한숨을 쉬며 "절친이 애인의 새우 까주는 게 낫다. 애인이 절친의 새우를 까준다? 그거 안 된다. 까주지도 않을 거 같은데요? 그런 거는 안 까줄 것 같은데"라고 남편 연정훈에 대한 믿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한가인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를 통해 4년 만에 방송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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