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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종영 '해치지않아X스우파' 리더즈, 못다 한 이야기 폐가하우스 마지막 밤

입력 2022-02-11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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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해치지않아X스우파' 방송캡쳐
tvN '해치지않아X스우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리더즈들의 폐가하우스에서의 마지막 밤이 공개됐다.

전날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리더즈들의 폐가하우스 마지막 밤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비는 "마지막을 장식할 파티를 해보자. 파티 콘셉트는 큐티, 섹시"라고 밝혔다. 그리고 리더즈들이 각자 콘셉트에 맞는 파티룩을 꺼냈다. 허니제이는 "너희 진짜 제대로 준비했구나 나 아무것도 안했어. 다들 열심히 준비했어. 너무 속상하네 이렇게 밀리니까 열받네"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리더즈들의 섹시큐티 파티룩이 공개됐다.

가비는 "선물 교환식 해야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던 것. 효진초이는 "다들 의미 있는거 가지고 오셨죠?"라고 말했고 리정은 "저는 이거는 누가 가져가든 잘 소화하실거다. 그중에 제일은 아이키언니? 내거 가져가는 사람은 진짜 횡재다"라고 말했다. 아이키가 노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자 리정은 "맨날 노제언니"라며 질투했다.

선물 교환 제비뽑기가 시작됐다. 리정이 아이키 이름을 뽑았다. 리정은 노제에게서 선물을 가로챘다며 신나했다. 리정은 아이키가 준비한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 된 쿠션에 실망했다.

노제가 모니카의 선물을 받게 됐다. 모니카는 "내가 뉴욕을 딱 한번 갔다 왔는데 거기서 쇼핑할 돈이 없었는데 딱 하나 이게 너무 갖고 싶어서 산거다. 마지막 힙합 아이템이야"라며 추억이 담긴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모니카는 "이걸 쓰고 공연 한적이 한번도 없다. 그러니까 이걸 쓰고 공연을 해줘"라고 부탁했다.

가비는 "저는 스우파 하면서 저한테 약간 이거 때문에 구사일생했다 하는 아이템이다. 언니한테 가면 의미가 없어지긴 하는데"라며 처음 구매했던 단발 가발을 효진초이에게 선물했다. 가발을 착용한 효진초이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모니카가 노제를 뽑아 서로 선물을 맞교환하게 됐다. 노제는 "처음으로 저한테 심볼같은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선물을 확인한 모니카는 "이거 헤이마마 셔츠 아니야? 내가 이거 입고 헤이마마 올릴게"라며 환호했다. 허니제이가 효진초이를 뽑았다. 효진초이가 자신의 선물을 비장하게 꺼냈다. 효진초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거다. 이걸 보면 눈물이 난다. 첫 배틀 의상. 저희 원트 팀복"라고 말했다.

다른 리더들의 선물에 리정은 "나만 이런거 받은거야? 아이키 언니 내 것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 내거 정말 귀한건데"라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아이키가 리정을 뽑았고, 리정은 "제가 어렸을때 큰맘 먹고 산 제품이다. 소중하고 귀해서 이걸 제가 못 썼다. 다른 사람한테 주기엔 아깝고, 언니들이라면 줄 수 있을거 같았는데 이걸 받으니까 조금"라며 망설이다 아이키에게 선물을 건넸다. 리정의 애장품 명품 시계에 아이키가 놀라 공손해졌다. 이후 리더즈들이 서로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여행 마지막 날 아침 노제와 급체를 한 리정이 먼저 떠나고 리더즈들이 롤링페이퍼와 방명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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