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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울랄라세션 故 임윤택, 오늘(11일) 9주기.."영원한 임단장"

입력 2022-02-11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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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임윤택이 우리의 곁을 떠난 지 9년이 흘렀다.

오늘(11일)은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의 9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3년 2월 1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지난 2011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故 임윤택은 '임단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故 임윤택은 '슈퍼스타 K3' 출연 당시 위암 말기 투병 사실을 고백했고, 투병 중에도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故 임윤택은 2012년 8월 헤어디자이너 이혜림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 리단 양을 얻었다. 딸을 품에 안은 지 약 3개월 만에 그는 세상을 떠났고, 안타까운 비보는 대중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

당시 고인은 '아무리 처절하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되지 않는가',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등 많은 명언을 남기며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故 임윤택은 더 이상 우리의 곁에 없지만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에서는 그리운 故 임윤택과 후배 가수들의 콜라보 무대가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얼라이브'는 별이 되어버린 그들을 다시 만나보는 신기술 음악 콘텐츠로, 이선우 PD는 임윤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 음악계에 많은 영향을 미치신 분들이다. 살아계셨다면 어떤 무대를 보여주셨을지 상상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여전히 그리운 고인의 미소와 음악이 다시금 우리 곁으로 돌아와 많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렇듯 故 임윤택은 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부디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픔과 고통 없이 음악과 함께하길 바란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고, 울랄라세션은 김명훈, 박승일, 최도원의 3인조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0년 3년 만에 신곡 '9월의 봄'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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