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성규가 청담동 건물주가 됐다.
11일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장성규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주)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지난해 10월 청담동 소재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아트이즈마인드는 지난 2020년 장성규가 설립한 방송 콘텐츠 제작 회사다. 장성규가 사장을, 아내 이유미 씨가 이사를 맡고 있는 법인이다.
장성규가 매입한 건물은 청담동 소재 지상 4층 규모의 빌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과 도산대로 남측 도로변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성규가 무려 65억 원의 청담동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는 지난 2019년 3월, JTBC로부터 프리 선언한 지 약 3년 만이다.
장성규는 특유의 '선넘규' 캐릭터로 사랑받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에서도 강자다.
최근 장성규는 프리랜서로 전향 후 아나운서 때보다 수익이 늘었음을 밝힌 바 있다. 장성규는 세금만 억 단위를 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일에는 새로 이사한 집도 공개했다.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사한 집에서의 첫 혼술"이라며 거실이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고, 으리으리한 거실한 화제가 됐다.
장성규는 프리 선언 3년 만에 대체불가 방송인으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청담동 건물주로 등극했다. 승승장구 중인 장성규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된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DJ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