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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초아, 시월드가 뭐예요? 명절에도 남편표 진수성찬+시부모님 사랑 듬뿍

입력 2022-02-11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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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결혼 후 첫 명절 풍경을 공개했다.

10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월드 원래 이런 건가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초아는 결혼 후 첫 명절을 쇠기 위해 시댁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다. 시어머니가 어깨를 수술한 탓에 남편이 먼저 내려갔고 초아가 그 뒤를 따르게 됐다는 것. 도착한 역에는 남편과 시아버지가 초아를 마중나와 있었다.

초아는 남편과 "오랜만이다"라며 인사를 나눴다. 껄껄 웃는 시아버지에게 초아는 "결혼하고 처음으로 떨어져 있었다. 아버님 잘 지내셨냐"고 살갑게 인사했다. 초아는 "아버님이 항상 '6시 내고향' 본방사수 해준다"고 자랑하는가 하면, 집안에서는 시어머니가 초아를 한달음에 맞이했다.

남편은 초아를 위해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남편은 결혼 후 요리를 더 잘하게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시부모님도 상차림을 도왔다. 늦은 시간임에도 초아가 좋아하는 육회를 포함해 진수성찬이 차려졌다. 초아는 "어머님 닮았나보다. 어떻게 이렇게 요리를 잘하냐"고 추켜세웠으며 시부모님도 마주앉아 흐뭇하게 웃었다.

이후 초아는 조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다음날에도 육회와 단새우, 성게, 연어알 조합으로 풍성한 저녁을 즐겼다. 또 초아는 시댁에 오면 맛볼 수 있는 시아버지 표 담금주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덕혜옹주', '영웅'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또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초아는 지난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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