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한 가운데, 먹덧이 폭발한 홍현희를 위해 제이쓴이 나섰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홍현희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사진과 함께 "오늘의 장바구니 리스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대화를 살펴보면,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새콤달콤한 매실장아찌, 동치미, 물냉면 육수, 박하사탕"이라고 했다. 제이쓴은 "사다드려염?"이라고 묻고 있다.
이에 홍현희는 "뉘예~ 30년 된 장인이 직접 담가서 맏느 새콤달콤한 매실장아찌랑 살어음이 살짝 깨있는 동치미 냉면 육수"라고 했다. 제이쓴은 뜻밖의 부탁에 "?"라고 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옛날 할머니랑 같이 먹던 하얀색 나프탈렌모양의 박하사탕 사다주세요"라고 했고, 제이쓴은 귀여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웃고 있다.
홍현희는 임신 후 먹덧이 폭발한 듯한 모습이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요구에도 귀여워하며 사다주고 싶어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홍현희와 제이쓴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제이쓴은 "만나서 반가워♥ 애도랑 이슨스 이제 아빠얌. 뽀하하"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홍현희와 제이쓴은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주위 지인들에게 선물받은 것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2세 준비를 위해 총 16kg에 감량하는 등 노력했고, 드디어 첫째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 홍현희의 임신에 제이쓴은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설레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