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가족여행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이하정은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새해맞이 정씨패밀리 가평여행. 워킹맘 이하정 새해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영상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가평을 다녀왔어요. 후반에 유담공주의 깜찍한 쿠키영상도 있으니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이하정은 예쁘게 꾸미고 거울을 보는 딸 유담이의 모습을 보며 "아우, 예뻐"라고 연신 감탄했다. 유담이는 막대사탕을 먹으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살폈다.
이하정은 "새해를 맞이해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곽으로 쉬러 나왔다. 오랜만에 가평에 왔는데, 눈이 쌓여있어서 애들이 엄청 즐거워하고 있다. 저는 같이 놀아줘야 되는데, 운동화가 미끄럽다"라고 했다.
유담이는 눈을 만지다가 장갑이 더러워졌다. 이하정은 "그냥 놀고 집에 가서 빨아야 한다. 어쩔 수 없다"라고 했다.
정준호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유담이는 손이 시렵지도 않은지 눈을 갖고 놀았고, 이하정은 "우리 아이들이 겨울에 눈 놀이를 못했다"라고 했다. 또 숙소에 들어와서 시유 남매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이하정은 유담이를 데리고 집 앞 놀이터에 가서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놀러 나왔다"라고 했다. 정준호는 유담이와 함께 미끄럼틀을 타며 놀아줬다.
이어 이하정은 샵에 갔다. 이하정은 "몇 년 만에 앞머리 펌을 하러 왔다. 너무 지저분해서 혼자 관리가 힘들더라. 어떻게 변신할 지 이따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이하정은 홈쇼핑 생방송을 하러 갔다. 이하정은 "남편한테 시욱이를 맡기고, 유담이는 친정어머니가 재워주시고 계신다. 우리 시욱이랑 남편이랑 지금까지 놀다가 씻고 잔다고 한다. 저는 일을 마치고 집에 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