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른, 아홉' 전미도, 이무생과 애매한 관계 "오빠 이혼하면 안되나?"

입력 2022-02-16 2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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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미도가 이무생과 애매한 관계를 이어갔다.

1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정찬영(전미도 분)가 김진석(이무생 분)과 애매한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찬영은 "오빠 우리 차미조 불러다가 머리 뽑자. 우리보고 자꾸 불륜이라고 하잖아"라며 화를 냈다. 김진석은 "그건 네가 자꾸 발끈하니까 재밌어서 더 그러는거고. 미주가 별말 안해? 내가 너 괴롭히면 혼내준다고 그랬는데"라고 장난쳐 정찬영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정찬영은 "오빠 이혼하면 안되나?"라고 물었고, 김진석이 말을 돌렸다.

정찬영은 "오빠 유학 갔을때 나도 같이 갔으면 말이야. 우리 부부로 살고 있을까?"라고 말했고, 김진석은 "주말에 영화 볼래?"라며 답을 피했다. 이에 정찬영은 "이러니까 우리가 불륜 소리를 듣잖아. 오빠 눈은 나 좋아 죽겠으면서 밥이나 먹자 영화나 보자. 나 이제 힘들어 오빠"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찬영은 말없는 김진석에 "알았어 그런 말 이제 안 할게. 주말에 영화 보자고"라며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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