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웃픈 일상을 전했다.
16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화분에다 뿌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침대에 기대어 누워있는 개코의 모습이 보인다. 아내 김수미는 개코 옆에 놓인 식물에 물을 뿌리지 않고 개코의 얼굴에 물뿌리개를 분사하고 있다. 아무런 저항없이 두 눈을 질끈 감고 물을 맞고 있는 개코가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자라나라 머리 머리", "무럭무럭 자라나라", "수분 보충 좋네", "뽀샤시하다", "꽃 같은 남자", "오빠 머리 자라라고 물 주는 건데 왜 그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코는 인플루언서 김수미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