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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미쳐 날뛰지 않고 안전" VIVIZ, 엄지로 프로 리더상 만장일치한 이유

입력 2022-02-20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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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VIVIZ(비비지) 멤버들이 프로 리더상으로 엄지를 꼽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경력직 신인 걸그룹, 비비지(VIVIZ)가 꼽는 그룹 내에 프로 리더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가장 긴장한 멤버로 은하와 신비는 본인을, 엄지는 신비를 뽑았다. 엄지는 "신비가 뭔거 설레는 거랑 다른 느낌으로 정말 잘하고 싶어하는 게 보였다. 어차피 잘하는 애인데 긴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했다.

싹쓰리, 환불원정대 이후 유일한 경력직 신인이다. 신비는 "그 사이에 끼니까 되게 좋다"라고 했다. 은하는 "성공한 선배님들이라 그 사이에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비는 "연습생 때 데뷔앨범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하고 있는데, 팬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긴장을 많이 했다"라고 했다. 은하는 "긴장은 너무 많이 되는데, 이 노래가 진짜 좋은 걸 알려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포인트 안무를 가장 잘 살린 멤버는 신비다. 엄지와 은하는 "믿고 가는 구석이 있다. 신비의 춤을 보고 맞춰간다. 확실히 깔끔하다"라고 칭찬했다.

술을 가장 잘 마시는 멤버는 신비, 은하였다. 은하는 "팬분들께서 스케줄 때 와인을 주셨다. 엄마가 '너 세 병 받은거 봤다. 먹지 말고 그대로 집에 둬라'라고 하셨다. 올해는 아직 생간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 리더상으로 세 사람 모두 엄지를 뽑았다. 신비는 "그나마 뭔가 이상하지 않고 이성적이고 텐션이 저희처럼 미쳐 날뛰지 않는다. 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한다. 저희는 감정이 롤러코스터 같은데, 엄지는 안전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비비지는 "타이틀곡 'BOP BOP!'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건 정말 바람인데, 정말 한 곡도 빠짐없이 다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달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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