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현빈, 손예진 커플은 오는 3월 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0일 손편지를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영화 '협상'에 이어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20년 3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해왔고 두 톱스타들의 만남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열애 2년 만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오는 3월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의 결혼식 장소가 공개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러드POP에 이날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는 부분이라 장소에 대해서는 확인이 힘들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이 결혼식을 치른다고 알려진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 하우스는 배용준-박수진 부부를 비롯해 지성-이보영 부부, 김희선 부부 등이 결혼을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