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vs보나, 만화책으로 경쟁…남주혁에 "누구 빌려줄거야"

입력 2022-02-19 2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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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캡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리와 보나가 남주혁이 일하는 책대여점에서 만화책으로 경쟁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와 고유림(보나 분)이 만화책을 놓고 경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화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나희도와 고유림이 백이진이 일하고 있는 책방으로 달려갔다. 백이진(남주혁 분)은 풀하우스 12권을 찾는 나희도에게 "나왔는데 다 나갔어"라고 말했고, 나희도는 "12권이 나왔는데 내가 올 줄 몰랐어? 우리 사이가 이정도 밖에 안됐어?"라며 서운해했다. 백이진은 "미안 반납되면 내가 바로 빼놓을게"라며 나희도를 달랬다.

이어 나희도가 백이진이 따로 빼놓은 만화책을 발견하고 "동작그만 나 지금 피가 식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체험하고 있다. 설명해"라고 말했다. 이어 만화책을 찾는 고유림이 도착했고, 나희도는 "너야? 네가 빼달라고 한거야? 백이진 똑바로 얘기해"라며 백이진을 압박했다. 나희도는 무슨 사이냐는 고유림에 "책대여점 직원하고 단골손님 사이잖아. 다른 동네 사람한테 인맥 장사한거고"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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