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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14바늘 꿰맨 근황 "나보다 지아 손 찢어져 가슴 아파"

입력 2022-02-19 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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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연수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박연수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손이 찢어진 지아, 한국에서 이마 찢어진 나"라고 전했다.

이어 "항상 페이스톡으로 전화오는 지아를 피해 3일이 지나 얘기했는데 자기도 손이 찢어졌다며 얘기해주는데 우린 아픈 것도 같이 아프냐며 웃는데...먼가 찡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연수는 "높은 책장에서 얼굴로 떨어진 조명쇠덩어리를 피하지 못하여 14바늘을 꼬매고 회복 중인 나는 이번 일로 가화만사성에 뜻을 절실히 느낌.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린 이렇게 같은 날 피를 보았고 내 이마보다 손이 찢어져서 란딩 못돌았다는 말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내 새끼들이 너무 보고싶다"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마가 찢어진 뒤 꿰맨 박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걱정을 샀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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