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보나X남주혁에 상처 "너무 많이 기대했네"(종합)

입력 2022-02-19 2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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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캡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리가 보나와 남주혁에게 상처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고유림(보나 분)에 상처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펜싱부 후배와 대화를 나누던 나희도는 "넌 국가대표 되고 싶어?"라고 물었고, 후배는 "사실 잘 모르겠다. 되고 싶은지 될 수 있는지도. 언니는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나희도는 "난 꼭 될거야. 지금은 못하지만 언젠가는 꼭"라고 답했다. 이어 나희도는 자신과 고유림의 야간훈련을 막았던 선배를 보며 "근데 저 선배 말이야. 왜 야간 훈련 못하게해?"라고 물었고, 후배의 "지들보다 잘하는 꼴, 열심히 하는 꼴 보기 싫어서 그렇다. 전에 한번 코치한테 말했다가 전체 기합 받았다"라는 답에 "진짜 어이없다"라며 어이없어했다.

만화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나희도와 고유림이 백이진(남주혁 분)이 일하고 있는 대여점으로 달려갔다. 백이진은 풀하우스 12권을 찾는 나희도에게 "나왔는데 다 나갔어"라고 말했고, 나희도는 "12권이 나왔는데 내가 올 줄 몰랐어? 우리 사이가 이정도 밖에 안됐어?"라며 서운해했다. 백이진은 "미안 반납되면 내가 바로 빼놓을게"라며 나희도를 달랬다. 그리고 나희도는 백이진이 고유림을 위해 만화책을 빼놨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고유림은 "오빠가 선택해 누구 빌려줄거야? 나야 얘야"라고 물었고, 백이진이 회원인 나희도에게 만화책을 넘겨줬다. 고유림이 그런 백이진과 나희도의 사이를 질투했다.

나희도가 IMF로 생긴 결원으로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됐다. 나희도가 백이진 집에 찾아온 남자에 책대여점으로 달려가 백이진을 숨겨줬다. 이후 백이진은 자신을 찾아온 남자가 아빠라는 것을 알고 달려갔고, 아빠와 재회했다. 백이진은 떠나는 아빠에게 "아빠 제가 다시 가족 찾을게요. 다시 모을게요"라고 약속했다.

돌아가던 백이진이 자신의 아빠를 찾고 있는 나희도를 발견하고 뛰어갔다. 백이진은 "다칠 뻔 했잖아. 넘어져서 발목이라도 나가면 어떡할뻔했어. 너 제정신이야? 얼마나 뛰어다녔길래 이 동네까지 와있어. 위험하게 슬리퍼 신고 이게 무슨 짓이냐고"라고 소리쳤고, 나희도는 "미안해 정말"라며 사과했다. 이어 백이진의 "안 미안해도 돼. 아빠 만났어"라는 말에 나희도는 "진짜 다행이다"라며 그제야 마음을 놓았다.

나희도가 평가전 위한 훈련을 도와달라고 양찬미(김혜은 분)에게 부탁했다. 야간 훈련을 하던 나희도와 고유림이 선배에게 걸려 혼났다. 나희도는 반박하는 자신을 막아가며 선배에게 사과하는 고유림에 당황했다. 고유림은 "말이 안통하긴 너나 저 언니나 마찬가지다. 죄송하다는 말이면 끝날 일이었다. 잠깐 물러서면 생활이 더 편해지는거 몰라?"라고 말했고, 나희도는 "그게 편해지는거야?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그게 진짜 경기까지 가는거잖아. 그게 편해?"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고유림은 "그건 너처럼 실력이 어중간한 애들이 하는 생각이다. 독보적으로 잘해봐 다들 밀어주려고 안달이지"라고 나희도를 무시했고, 나희도는 "내가 있잖아. 너 진짜 좋아하고 동경했거든? 딱 그만큼 이제 미워할 수 있을거 같아. 바닥 청소는 너 혼자해라 나는 잘못한게 없어서 못하겠다""라며 상처받은 모습으로 자리를 떠났다.

한편 나희도는 자신의 채팅상대 '인절미'에게 서러움을 털어놨고, 그 상대는 고유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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