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탑 모델 한혜진의 몸매 비법→최시원, 조카와 임원희 만나(종합)

입력 2022-02-20 22:35:45
    • 복사완료!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모델 한혜진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2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저는 한혜진 씨와 5년째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서 질문을 하는게 어색하다"며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는데 오히려 좋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혜진은 "제가 39살일때 아홉수가 어디있겠냐 했는데 진짜로 몸이 너무 힘들었고 아홉수라는 게 있더라"며 "그래서 빨리 마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흔이 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러면 부모님이 나이 앞자리도 바뀌고 하니 결혼에 대한 잔소리는 안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그래서 집을 잘 안간다"며 "명절이랑 부모님 생신이 다 5월에 있어서 어버이날이랑 1년에 한 3번 정도 가고 대신 용돈을 듬뿍 드리면 별 말씀 안하신다"고 했다. 또 한혜진은 "자취를 하고 나서 원래 집에서 왜 술을 먹는지 몰랐다"며 "나가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먹는게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집에서 혼자 술 먹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살 안찌는 안주로는 회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는 "2~3일 안에 무조건 빼려면 물을 마시면 안 된다"며 "염분 섭취를 하면서 물을 덜 먹으면 괜찮고 화보 촬영 2~3일 전부터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혜진은 "막판에 두 컷 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실시간으로 수분이 차오르는 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시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시원은 조카와 함께 임원희를 만났다, 그런데 조카는 3살때부터 친구인 남사친이 있다고 밝혀 최시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조카는 심지어 다른 남자아이에게서 유치원 버스에서 뽀뽀를 받았다고 했고 최시원은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임원희는 "삼각관계 아니냐"라고 말했고 최시원은"그 친구가 왜 좋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카는 "연필도 주워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최시원은 조카에게 "꽃을 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라고 말했고 조카는 "벌써 줬는데 서프라이즈로 나타나 장미꽃을 줬다"고 했다. 최시원은 조카에게 어떤 남자가 좋냐 했고 조카는 "나랑 그냥 같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30대에서 나올 만한 답이다"라며 놀랐다. 그런가하면 조카는 아빠의 나이를 밝혔다. 최시원 조카 아버지 나이가 53세라는 말에 임원희는 "아빠랑 동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