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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정관스님, 멤버들 ‘육식’ 타령에 “자꾸 내 앞에서 고기 얘기하면” 정색

입력 2022-02-20 1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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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멤버들이 정관스님 앞에서 육식을 얘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20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채식의 왕 정관스님의 수업이 전파를 탔다.

정관스님은 담근 지 20년 이상 된 간장과 된장을 멤버들에게 보여줬다. 김동현은 정관스님의 된장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이거 쌈에 삼겹살 해서 먹으면”이라고 감탄한 후 정관스님을 보고 놀라 웃음을 줬다. 이후 유일하게 퀴즈 답을 맞힌 이승기가 20년 된 간장에 가래떡을 찍어 먹어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솔직히 고기랑 떡 중에 뭐가 더 맛있어?”라는 정관스님의 질문에 “고기요”라고 답해 “그만 먹으라”는 분노를 자아냈다.

정관스님은 나물 요리 중 양세형이 제육볶음을 언급하자 “자꾸 내 앞에서 제육이 어떻고 얘기하면”이라고 발끈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내가 지금은 비건이지만 어릴 때는 먹어봤잖아, 기억을 자꾸 되살리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라며 “자꾸 그러면 나를 약올리겠다는 것 밖에 더 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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