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제이쓴이 홍현희의 입덧을 걱정했다.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입덧 증상을 겪는 듯 엎드려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창백한 얼굴로 지친 얼굴을 하고 있는 홍현희의 상태가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제이쓴은 이러한 홍현희의 사진에 "혀니야 힘내랑 내가 다리 주물러주께"라는 글을 남겨 위로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힌 홍현희는 입덧 증상을 겪고 있다고도 전한 바 있다. 동시에 제이쓴 역시 홍현희와 함께 동반 입덧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었다.
지난 12일 홍현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입덧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제이쓴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거짓말 안하고 진짜 느끼하다"라며 "아까 진짜 멀쩡했다. 명치 밑에 단전에서부터 니글니글한 느낌이다. 딱 참기름 마시는 느낌이다"라고 증상을 설명했고 홍현희는 "그거 입덧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제이쓴은 "누가 소문냈는지 모르겠는데 이슨스 같이 입덧하는거 어케 다들 아시고 괜찮냐며 시큼시큼한거 먹으라는 말과 함께 인류애를 느끼는 요즘임"이라고 본인을 걱정하는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얼마 전 배우 김가연에게 여러 가지 반찬을 선물 받아 감동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