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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40대에 고향 더 좋아진 아들 맘.."늙는다는 거겠지"

입력 2022-02-21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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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현진이 부산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 내내 바닷가에서 따뜻한 햇살 쬐며 모래 밟아주고, 재활중인 아빠랑 링컨이도 함께 산책, 바다 바라보며 야외 커피도 한잔. 너무 만족스런 여행 마무리 하고 이제 서울 가요. 부산에 올 때마다 긍정 에너지 제대로 충전해요. 아기도 부산을 너무 좋아하고..옛날엔 몰랐던 ‘고향’의 의미가 새삼 크게 다가 오는 건. 늙는다는 거겠지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부산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올라가는 길에 차암 수다스러운 애기 조용히 시키며 놀아주느라..급 피곤하네요. #부산여행 #4월에만나 #27개월아기 #단벌신사"라는 글을 덧붙였다.

서울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아들과 셀카를 찍는 서현진의 표정이 밝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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