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달 만에 라디오 DJ 복귀했다.
2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더 바쁠 예정입니다 ㅋㅋ #화이팅 #벌써피곤 #오발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아 DJ 복귀를 알리고 있다. '오발' 제작진들은 이지혜의 복귀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걸어놓은 모습이다. '#샵디 #웰컴백 #보고싶었어요 #바릉바릉 #씨릿 새식구 엘리' 등의 문구가 눈길을 끈다.
둘째 출산 두달여 만에 라디오 복귀한 이지혜를 향해 네티즌들은 "복귀 축하드려요", "멋진 워킹맘", "환영합니다 샵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엘리를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이지혜는 앞서 지난 2018년 12월 태리를 출산한 이후 5주만에 라디오 복귀한 데 이어 둘째 엘리를 낳고 2개월 만에 복귀하며 일에 대한 열정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