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거짓 임신 고백..지현우♥이세희 또 휘청?

입력 2022-02-27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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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하나의 거짓말로 지현우, 이세희가 또 위기를 맞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가 이영국(지현우 분)에게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날 이영국은 조사라에 "정말로 나한테 원하는게 뭐냐. 혹시 위자료가 부족했나. 그럼 더 주겠다. 필요한만큼 얘기해봐라"라고 했다.

그러자 조사라는 "회장님 어떻게 저를 이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드나. (전 부인이)저한테 회장님하고 아이들 부탁했다. 그래서 회장님 내조하고 아이들 키우고 저 정말 최선을 다했다"며 "제가 원하는건 저 예전처럼 제니세찬이세종이 세 아이들 옆에 있고 싶다. 예전처럼 회장님 옆에서 그렇게 살고 싶다. 제 바람은 그것 뿐이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이영국은 "분명히 말하지만 그럴 수 없다. 현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박선생이다"라며 뒤돌았고, 조사라는 "후회할거다"라며 뒤에서 오열했다.

조사라는 헛구역질에 설마 하는 마음으로 임신 테스트기를 샀고, 선명한 두줄에 눈물을 쏟았다. 임신을 한 것. 조사라는 차건(강은탁 분)과의 하룻밤을 떠올렸고, 낙태 수술을 하러 산부인과로 향했다. 하지만 아이를 보고 결국 뛰쳐나왔다.

고정우(이루 분)은 이영국 대신 조사라와 만나 해결을 보려고 했다. 위자료가 부족하냐는 고정우에 조사라는 "이영국의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이영국은 불현듯 떠오르는 조사라와의 기억들에 괴로워했다. 영국은 박단단(이세희 분)을 만나 "나 기억 잃었던 22살 때 박선생 좋아했던 것 맞죠"라며 확인시켜달라고 했고, 박단단은 "남산에서 저 하염없이 기다리시고 손 가지고 장난도 치시고 회장님 저 좋아한거 분명하다"며 하나하나 설명했다. 마음이 놓인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입을 맞췄다.

조사라는 이영국과 결혼하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웠다. 그는 이영국의 집으로 찾아가 초음파 사진을 건네며 왕대란(차화연 분)과 여주댁(윤지숙 분), 김실장(김가연 분)이 지켜보는 앞에서 "회장님 아이 임신했다"고 폭로했다.

또 다시 찾아온 이영국과 박단단의 위기. 두 사람은 조사라의 거짓말에 속아 속수무책으로 헤어지게 될까.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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