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정연이 술이랑 친해지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정연이 와인 코르크를 따는 데 실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와인 오프너를 이용했지만 코르크는 두 동강이 나버렸다.
오정연은 "술알못의 대참사.. 난생 첨 와인 오픈해보다가 댕강.. 포오기..ㅠ"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이어 "남이 하는 건 쉬워보였는데.. 올해 목표 '술이랑 친해지기' 어려워"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퇴사 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12월 폐막한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