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인우, 라비, 딘딘이 얼음물에 입수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새 멤버로 나인우가 합류했다.
팀워크로 아침 행군을 19분 38초만에 완료한 멤버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혹한기 실전 훈련이 종료되었고, 나인우는 “나는 어디에서도 살 수 있다”라고 외쳤고, 연정훈 역시 “우리도 안 죽었다”라고 외치며 화답했다. 이어 라비, 딘딘, 나인우의 입수 타임이 다가왔다. 나인우는 “어떤 게 인기가 좋아요?”라며 입수 자세를 고민하며 겁 없는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빨리 해 살고 싶으면”이라며 준비 운동을 시켜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 중 유일한 입수 경험자인 딘딘은 “이 멋모르는 꼬맹이들이 두렵습니다”라고 이야기 했고, 라비는 “입수 한번도 안 했잖아요. 되게 의미 있는 순간에 하는 것 같아서 열심히 파이팅하겠다”라고 용기를 보였다. 나인우는 “안 무서워요”라고 패기를 보였지만, 입수 후 “형들 미안해”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