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빙의된 박서경→사망한 이민영, 강신효 오열(종합)

입력 2022-02-27 2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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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영이 출산하자마자 사망해버렸다.

27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2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미(송지인 분)는 자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면서 집에서 나섰다. 이때 신지아(박서경 분)가 김동미(이혜숙 분)이 있는 집으로 찾아갔다.

아미는 신지아를 불렀지만 신지아는 대답하지 않았고 신유신(지영산 분)을 보자마자 "애비야, 골프가자"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김동미가 방에서 나왔고 신지아는 김동미를 보자마자 "너 때문에 내가 죽었다"며 달려들었다.

놀란 김동미는 여기서 죽은 신기림의 모습을 보고 혼비백산 했고 신유신과 아미는 신지아를 맞아섰다. 하지만 신지아는 김동미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려 들었고 그러면서 "너 때문에 내가 죽었다"며 "난 더 살 수 있었는데 나만 죽을 수 없으니 같이 가자"고 고함을 질렀다.

이에 아미는 사피영(박주미 분)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고 신지아는 쓰러졌다. 이후 사피영과 김동미, 신유신, 아미는 이 사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고 빙의로 결론을 내렸다. 이후 아미는 사피영에게 둘만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했고 차 안에서 "분명히 김 여사 때문에 죽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사피영은 이 상황에 대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송원은 아이를 출산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판문호(김응수 분)와 소예정(이종남 분) 역시 손자의 탄생에 기뻐하며 전화로 여기저기 이 사실을 알렸다.

송원은 아이가 자신을 보고 웃는 것을 보고 행복해 하다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진다고 했다. 의료진들은 급하게 응급조치를 했지만 송원은 하혈을 했고 결국 눈을 뜬 채 사망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판사헌(강신효 분)과 판문호, 소예정은 의료진 등장에 딸인지 아들인지 물었고 의료진은 아들이라고 한 뒤 "안타깝게 운명하셨다"고 했다. 판사헌은 "누구 마음대로 영안실로 데려간다는거냐"고 오열했다. 판사헌은 사망한 송원의 얼굴을 붙잡으며 "우리 아이 봐야지"라고 해 의료진들을 안타깝게 했다.

판사헌, 판문호, 소예정은 송원의 장례를 치뤘고 엄마 없이 커가야 할 아이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판사헌은 송원의 죽음에 믿기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넋나간 듯이 행동했다. 이후 부혜령(이가령 분) 친구가 장례식을 치르는 판사헌의 모습을 봤고 이 사실을 부혜령에게 알렸다. 이후 부혜령은 판사헌에게 전화했다.

한편 이시은(전수경 분)은 입이 돌아간 박해륜(전노민 분)을 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이와중에 서반(문성호 분)과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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