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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엄살인 줄"…'1박2일' 나인우, 얼음물 입수에 정신 번쩍→라비·딘딘과 '딘라인' 결성(종합)

입력 2022-02-27 1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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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박2일' 새 멤버로 합류한 배우 나인우가 한겨울 얼음물 입수로 마라맛 신고식을 경험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새 멤버로 나인우가 합류했다.

한겨울 얼음물 입수로 한 회를 마무리한 나인우는 “형들이 다 엄살인 줄 알았어요. 겪어보니까 아 정말 살기 위해서 하는 거구나. 그 동안 내가 서울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었구나”라고 소감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혹한기 훈련으로 신고식을 제대로 한 나인우는 “제가 집에서 이거 챙겨왔는데 나랑 같이 잔 팀은 줄 것”이라며 공진단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나인우가 홍삼 관련 제품과 공진단을 나눠주자 기존 멤버들은 흡족해 했다.

특히 연정훈은 딘딘, 라비, 나인우 세 명의 YB 조합에 대해 “작은 놈, 도른 놈, 이상한 놈. 너무 웃길 것 같아”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혹한기 훈련 뒤에는 경남 거제에서의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이 펼쳐졌다. 3대3 팀전으로 진행한다고 하자, 연정훈은 “ 셋이 꼭 팀 됐으면 좋겠어. 너무 재밌어”라고 이야기 했다. “엎어라 뒤집어라 거제~도” 게임으로 편을 나눈 멤버들은 YB 대 OB 팀으로 결정되었다.

문세윤은 “등 따시고 쉬는 그림 괜찮나? 어쩔 수 없죠”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OB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세 사람의 이름을 따 ‘정종윤’으로 팀명을 지었고, YB는 딘딘, 라비, 나인우의 이름을 따 ‘딘라인’으로 팀명을 지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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