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달환이 탁구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올 탁구나!'에서는 조달환이 섭외에 대한 심정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레전드팀의 등장에 강승윤은 "나 소름 돋았어"라며 감탄했다. 정은표는 "8년 정도 탁구를 쉬다가 나왔다. 근데 처음 드는 생각은 너무 성급하다. 왜 이렇게 우리를 빨리 부르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봉이 구력이 50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쵸레이 하'를 외친 조달환은 "탁구가 낳은 아들 지금도 돌아다니면 조탁구다 그럽니다. 제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평생 탁구가 따라다니는 조달환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조달환은 "예체능 때문에 제가 알려져서 섭외가 많이 들어오고 그랬다. 아직도 탁구 이미지가 너무 강하니까 또 나가서 그 이미지 때문에 고민을 했다. 대표님한테 얘기했더니 쓸데없는 고민하지 말고 나가라고 하셔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라고 올탁구나 섭외에 심정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