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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왼손 검지 부상..봉합 수술 후 휴식 중"[전문]

입력 2022-03-19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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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진=민선유 기자
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19일 진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진은 18일(금) 일상 생활 중 왼손 검지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8일(금) 오후 왼손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진은 19일(토) 오전 퇴원 후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하며 수술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된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진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고 강조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 퍼포머로 합류해 3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또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다음은 빅히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손가락 부상 관련해 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진은 18일(금) 일상 생활 중 왼손 검지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8일(금) 오후 왼손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진은 19일(토) 오전 퇴원 후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하며 수술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된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진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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