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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접이 풍년' 박서진, 완성형 주접 멘트에 보인 반응..."뜨끔하는군"

입력 2022-03-18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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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서진이 쿨한 반응을 보였다.

17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풍년'에서는 박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의 공식 팬카페 '닻별'이 주접단으로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팬클럽 '닻별'이 박서진이 17살의 나이에 박효빈이라는 본명으로 '인간극장'에 출연한 영상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당시 방송에서 17세이던 박서진이 어머니가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아 학교를 중퇴한 후 아버지를 따라 바다로 간 소년 어부가 됐기 때문이다.

'닻별'은 계속 눈물을 훔쳤고 이태곤 역시 화면을 보며 "배 타는 게 정말 힘든 일인데 안쓰럽다"고 했다.

이어 '장구의 신' 박서진은 흥겨운 장구 실력을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멘트를 살펴 보던 중 '얼굴 다 성형이지?'를 언급했다. 이에 박미선은 박서진에게 "주접멘트가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서진은 "주접 멘트를 보고 뜨끔했다"며 "도둑이 제발 저린다던데 전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오늘 제일 예쁘신데 오늘 너무 큐티뽀짝하게 오신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는 '엘크', '임국장' 부부가 '주접이 풍년'에 떴다. 덕질 7년 차 '엘크'는 "장항에 꼴갑 축제가 있다. 진행자가 박서진이라고 했는데 몰라서 관심이 없었다"라며 "장구를 치는데 목이 떨어져 나갈 것 같더라"라고 회상했다.

'임국장'은 "박서진을 처음 봤을 때는 가수도 아니고 뭣도 아니었다. '인간극장'을 봤다. 미꾸라지 용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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