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규가 딸 이예림을 언급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정상훈과 이경규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과 이경규가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가장 먼저 정상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상훈은 꽃게무침에 이어 두부 라이스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유에 대해 정상훈은 "사실 닭이 살찌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다이어트 음식이기도 하지 않냐"고 말했다.
정상훈은 "요즘 이준기와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진짜 오래했다더라"며 "무려 6년 정도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었다고 하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어느날 편의점 촬영 때 아이처럼 두리번 두리번 하는데 너무 먹고 싶은데 참고 있는 거다"며 "관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정근우, 허재, 손연재를 데리고 닭 보양식 식당으로 가 이야기를 나눴다. 손연재는 이경규 딸 이예림과 동갑이라며 이예림은 어떻게 지내냐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지금 창원에 내려갔다"며 "김영찬 팀이 창원에 있다"고 했다. 이경규는 이어 "사위가 축구선수니까 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바르셀로나에 가려고 한다"며 "손흥민 다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이 말을 들은 허재는 "또 돈방석에 앉는 거냐"며 "그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 나도 손자 낳으면 NBA로 가려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