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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황신혜, 수술한 반려견에 속상 "남일 같지 않아..건강 문제 생기면 겁부터"

입력 2022-03-18 18: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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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유튜브 캡처
황신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신혜가 반려견의 눈 다래끼 수술에 속상해했다.

지난 17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요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혜와 딸 이진이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다. 강아지의 눈 다래끼가 심해 병원을 방문한 것. 검사 결과 강아지는 수술을 하게 됐다.

황신혜는 차에서 "맥스 오늘 수술해서 수술이 다 끝났다고 해서 데리러 가는데 강아지들도 눈 다래끼가 난다는 걸 처음 알았다. 다 나이 먹으니까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병이 왔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남일 같지가 않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우리가 눈 떠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하다.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면 순간 겁부터 나고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게 된다"고 속상해했다.

딸 이진이는 "잘 끝나고 휴식 중이라고 한다. 악성이 아니니까 다행이다"라며 "강아지가 다래끼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냐"는 엄마의 질문에 "늙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곧 강아지를 병원에서 데려왔고 황신혜는 강아지를 안고 "고생 많았다. 눈물 날 것 같다"고 말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마무리됐다.

황신혜는 이어 딸과 자신이 사용하는 작업실을 방문했다. 그는 "주방이 조그맣게 되어있다. 나도 모르게 그릇들이 채워져있다"며 작업실에 있는 다양한 그릇들과 컵을 소개했다.

그는 "점잖은 그릇보다는 유니크하고 모던한 그릇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가져왔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그릇에도 작업실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고려했음을 알렸다. 작업실에는 선물 받았다는 L사 명품 그릇도 있었다

황신혜는 "한꺼번에 사면 부담스럽지 않냐. 그래서 한 두개씩 야금야금 사다보니까 채워졌다"며 수많은 그릇들을 모은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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