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송강, 박민영에게 울분 토하며..."나 자신없어"

입력 2022-03-19 2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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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기상청 사람들' 캡처
JTBC '기상청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강이 박민영에게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19일 방송된 JTBC '기상청 사람들'(연출 차영훈/극본 선영)11회에서는 진하경(박민영 분)과 이시우(송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우는 "난 당신이 좋은데 그게 오히려 혼란을 줬다면 미안하다"며 "내가 그냥 사랑만 하겠다고 덤벼들어서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나하고 관계를 만약 다시 정리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다"고 했다. 진하경이 의아하다는 표정을 짓자 이시우는 "근데 대충 어느 정도 선 지키면서 뜨뜨미지근한 관계는 나 자신없다"며 "내가 제주도 가 있을 동안 나랑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생각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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