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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딸, 거실서 강아지 산책시키는 중? "저거 멍뭉이 아니고 쥐야.."

입력 2022-03-18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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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
최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딸의 강아지 사랑을 전했다.

1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부터 고양이 장난감을 끌고 다니면서 멍뭉이라고 하는 복이. 아무래도 멍뭉이 산책하는 중인가 봐요 ㅎㅎㅎㅎ 복이는 매일 같이 지내는 고양이보다도 강아지를 더 좋아해요! 울다가도 '멍뭉이 보러갈까?' 하면 뚝 그칠 정도로! 근데 복아… 저거… 멍뭉이 아니구… 쥐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의 딸 복이는 줄이 달린 장난감을 끌고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다. 내복 차림으로 강아지 산책시키듯 장난감을 끌고 있는 복이의 모습이 무척 귀엽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2'에서 진행을 맡으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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