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형' 김기태→신유미, '싱어게인2' TOP6의 고막 호강 짝꿍 가요제(종합)

입력 2022-03-19 22: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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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싱어게인2' 김기태, 김소연, 윤성, 신유미, 박현규와 '아는 형님'의 아형 짝궁제가 펼쳐졌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싱어게인2’의 주역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싱어게인’ 시즌2의 TOP6 김기태, 김소연, 윤성, 신유미, 박현규가 형님들을 찾아왔다. 이주혁은 코로나 확진으로 녹화에 불참했다. 장우영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김영철, 이수근, 이진호를 대신해 출연했다.

최종 2위를 한 김소연은 1위 김기태와 살짝 어색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상금 1억을 김기태가 받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짓궂은 농담을 했다.

김기태는 허스키 보이스로 열창했고, 변성기가 오기 전인 초등학교 때도 영감 소리를 들었다며 “ 어렸을 땐 맑은 보이스를 좋아했다. 그런 분들 노래를 할 때는 무리가 갔었는데. 허스키 그 쪽으로 하니까 편하게 나는 느낌이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자신은 음정, 박자도 잘 못 맞춘다며 노력과 연습으로 단련한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말했다. 강호동은 김기태를 한국의 마이클 볼튼이라 칭했다. 김희철은 김종국의 ‘한 남자’를 김기태에게 청했고, “종국이 형은 목소리가 너무 예뻐. 괜찮아 종국이 형한테 또 두 대 맞으면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박현규는 자신은 강호동의 수혜자라며 강호동의 명언을 통해 ‘싱어게인2’ 도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신유미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의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됐다 밝혔고, 윤성은 시즌1의 정홍일의 권유로 도전하게 됐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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