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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태종 이방원' 주상욱X박진희, 갈등 깊어진다..심상치 않은 기류

입력 2022-03-26 0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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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주상욱과 박진희의 갈등이 깊어진다.

26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 심재현 / 극본 이정우 / 제작 몬스터유니온) 21회에서는 이방원(주상욱 분)과 민씨(박진희 분) 사이에 갈등이 점점 깊어질 예정이다.

26일(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멀어진 거리만큼 어긋나버린 이방원과 민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씨는 굳은 표정의 이방원을 뒤로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 대치 중인 두 사람의 팽팽한 기류도 눈길을 끌었다. 이방원은 민씨에게 “날 이용했던 거요”라고 쏘아붙이며 강한 의심을 표출, 부부에게 휘몰아칠 갈등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민씨는 이방원을 왕의 자리에 올린 실질적인 조력자이며, 그와 희로애락을 함께한 반려자다. 하지만 사병 혁파 문제로 의견이 엇갈리며 대립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권력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은 각각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21회에서는 이방원의 대척점에 선 민씨와의 대립이 그려진다. 조선의 왕좌를 둘러싸고 심화되는 갈등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방원이 본격적으로 조선 정계의 중심에 선 가운데 끊임없는 의견 충돌로 관계성이 급변하고 있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21회는 26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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