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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유재석 "♥나경은과 싸우지는 않고 혼나"..남윤수, 미주에 철벽(식스센스3)

입력 2022-03-2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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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스센스3' 방송화면 캡처
사진='식스센스3'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미주가 유재석 몰이에 재미를 붙였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3'에서는 배우 김혜윤,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커피를 마시며 멤버들이 모이기를 기다리던 유재석은 "오늘 같은 날은 커피 한 잔 하고 집에 가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미주는 "요즘 왜 그러시는 거냐. 왜 자꾸 집에 가고 싶어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맨날 밖에 나오고 싶어 하시더니 왜 요즘엔..."이라면서 "화해 하신 거예요?"라고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싸우지를 않아, 경은이한테는 혼나지, 싸우지를 않아"라고 웃으며 강조했다. 이에 미주는 "사이 안 좋으신 줄 알았다. 요즘 안 혼나시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주에게 철벽을 치는 남윤수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미주는 남윤수의 등장부터 관심을 보였다. 미주가 남윤수에게 이상형을 묻자 유재석은 "그렇게 물으면 안 되고 '윤수는 여자친구 있나?'라고 물어보면 되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가 계속해서 남윤수의 근처를 맴돌자 남윤수는 "인연이 되면 될 수 있지"라고 긍정적인 멘트를 남겼다. 하지만 곧 "이번 생 말고"라는 반전 멘트를 덧붙였다.

첫 번째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남윤수의 옆자리에 앉은 미주는 경쟁자 전소민이 없어서 너무 좋다고 했다. 유재석 역시 "소민이가 신경 거슬리게 하는 건 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미주는 “그런데 마지막에는 나라 언니가 번호를 가져간다. 우리 둘이 경쟁하는데”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DM이 먼저 온다"라고 억울해했고 제시 또한 "뻥 안 치고 싹 다 온다"라고 했다.

두 사람의 말에 미주는 “나는 왜 안 와?”라고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미주는 저걸 저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남윤수에게 “걱정하지 마. 너 전화 없지?”라고 물었고 남윤수는 “휴대전화 없어졌어요”라고 말하며 철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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