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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 홍자X홍자시대의 만남...곰탕택시부터 헌혈차까지(종합)

입력 2022-03-24 2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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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자와 홍자시대가 눈길을 끈다.

24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풍년'에서는 홍자와 홍자시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접단으로 가수 홍자의 팬클럽 홍자시대가 등장한 가운데 리포터로 이진혁이 등장했다. 이진혁은 방송국 앞에 있는 거대한 헌혈차를 보고 놀랐다. 이에대해 추후 알아본다고 했다.

이어 취재를 마친 이진혁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박미선은 이진혁에게 "제가 팬이다"며 "내일은 제 생일"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진혁은 박미선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고 이진혁과 박미선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본 이태곤은 "저기로 가서 좀 진행을 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그래도 되냐"며 냉큼 자리에서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혁의 옆에 선 박미선은 이태곤과 이민호를 보며 "여기서 보니까 정말 칙칙하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본격적인 주접단들의 소개가 시작됐다. 주접단들의 닉네임 중 이태곤은 '곰탕택시'라는 닉네임의 주접단을 보고 "저분 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방송 녹화 전 이태곤은 방송국으로 향하는 길 특이한 택시를 보고 놀랐다. 택시에 홍자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당황해 하는 이태곤에게 해당 택시를 타라고 했다.

이는 바로 닉네임 '곰탕택시'인 주접단의 택시였다. 자신의 택시에 대해 주접단은 "곰탕택시라고 하는 이유는 홍자님이 자기를 ‘려낼대로 우려낸 곰탕 같은 목소리라고 소개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홍자가 데뷔한지 10주년 됐는데 택시 요금도 10% 할인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자택시이기 때문에 클락션 울릴일이 없고 화도 못낸다"고 했다.

택시를 탄 이태곤은 주접단에게 홍자의 매력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주접단은 홍자에 대해 "예쁘기도 하지만 반전매력이 있다"며 "홍자가 운동도 잘한다"고 했다.

곰탕택시에 대해 이태곤은 "흥미로우면서 신선하면서 충격적이면서 사람들 다 쳐다본다"며 "사실 지금 내리기도 민망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나가 홍자 팬인것이 못마땅한 남동생의 사연도 있었다. 남동생은 누나가 아직 20대인데 너무 아줌마 같고 누나의 방을 물려쓰고 있는데 책상이며 벽이며 온통 홍자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 공부를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남동생은 "홍자가 날 지켜보고 있어서 제가 공부를 안한다"고 했고 이에 어머니의 표정은 어두워졌다.

이어 헌혈차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헌혈 홍보대사인 홍자와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은 것이었다. 이에 주접단들은 단체로 헌혈을 했다. 이후 홍자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태곤은 "헌혈 홍보대사를 하면 피를 얼마나 뽑냐"고 물었다. 이에 홍자는 "헌혈 홍보대사라서 뽑기보다는 45㎏ 미만은 헌혈을 못 한다"며 "그때부터 헌혈을 하기 위해 계속 찌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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