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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임창정♥서하얀, 18살 나이차 극복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입력 2022-03-29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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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새 운명부부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부터 다섯 아들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서하얀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서하얀은 “남편이 조금 주접이라고 해야 하나. 말실수를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 남편이 직설적이어서 남들이 오해할 수도 있어 걱정이 됐다”며 솔직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은 “처음에는 욕을 많이 먹어서 숨어서 지내자 했다. 그런데 숨어 있다 보니 오해의 골이 깊어졌다. 이런 오해들을 풀고자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자”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만남 이야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임창정은 8년 전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아내를 처음 만나게 됐다며 “첫 눈에 반했다. 맥주를 서비스로 주고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나도 모르게 ‘맥주 한잔 사주세요’라고 해버렸다”라면서 “(아내가) 빵 터져서 웃었다. 그게 첫 만남이었다”라며 회상했다. 그러면서 임창정은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리에 돌아왔는데 계속 가슴이 뛰었다”라고 전했다.

서하얀은 연애 초 임창정의 이혼 사실과 세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된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서하얀은 “막막했다. 아무한테도 말 못 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아이들 이야기도 해주고, 연애 초반에 애들을 소개시켜줬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놀랍지만 침착하게 다가온 것 같다”고 전했다.

서하얀은 “애들이 순하고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맙더라.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임창정은 “애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었는데 엄마랑 되게 잘 지낸다. 저한테는 연락을 잘 안 하는데 엄마랑은 자주 얘기하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의 ‘동상이몽’ 일상은 물론 깔끔하게 정돈된 집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다섯 아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좋아하는 반찬들로 구성된 일명 창정이 정식‘을 뚝딱 차려냈고, 임창정과 아이들은 “전 우주에서 제일 맛있다”, “엄마가 한 건 다르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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