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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현실판" '동상이몽' 재혼 임창정♥서하얀, 단란한 오형제 일상 공개(종합)

입력 2022-03-29 0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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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쳐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창정, 서하얀이 재혼 후 단란한 오형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살 나이차의 재혼커플 임창정, 서하얀이 오형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세 아이의 아빠란 사실을 몰랐다며 “저도 사람인지라 알게 되고 나서부터 네이버에 임창정을 쳤었죠. 그때 알게 됐어요. 아이들도 있고.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갑갑하고 막막하고 이거를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고. 고민을 많이 했죠. 연락하는 게 맞을지. 그런데 연락은 오고 서로 감정은 깊어지는 상태인데”라면서 임창정이 아이들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놀랍지만 침착하게 다가왔다면서 애들이 어색하고 경계심이 들만 한데 해맑게 다가와줬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예상 밖으로 애들이 너무 착하고 순하고 잘 따라줘 가지고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라고 회상했다.

임창정 역시 “사춘기인데 되게 잘 지내요. 애들이 개인적으로 저한텐 연락을 잘 안 해요. 그런데 여기는 자주 연락하니까 집 사람 통해서 애들 소식을 듣죠”라고 가정의 화목함을 밝혔다. 김구라는 “이 분 대단한 분이야. 그러니까 ‘신사와 아가씨’ 같은 스토리가 나오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아이들을 위한 7첩 반상을 차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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