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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연참3' 한혜진, 장난·복수 좋아하는 남친에 "정신나갔나"

입력 2022-03-29 07: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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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혜진이 장난과 복수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사연에 경악했다.

오늘(29일) 밤 8시 30분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117회에서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연애중인 28세 고민녀의 사연이 그려진다.

한혜진은 고민녀가 실수로 남자친구의 신발에 휴지를 넣게 되는데 그걸 안 남자친구는 위험한 물건을 고민녀의 신발에 넣어두는 모습을 보고 "정신나갔나보다. 너무 위험하다"라며 깜짝 놀란다. 김숙과 주우재 역시 "심지어 이건 피할 수가 없지 않나", "이건 장난이 아니다"라며 경악한다.

알고 보니 남자친구는 장난인 것처럼 받은 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사람이라고. '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복수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며 김숙은 "평소에 주우재가 하는 말 아니냐"라고 짚자, 주우재는 "아예 다른 얘기다. 이건 친구가 살짝 스쳤는데 몇 시간씩 때리는 거다. 심지어 남자친구는 28세다"라고 반박한다. 곽정은은 "몸은 컸지만 어린 시절에 멈춘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인다.

한편 고민녀를 불행하게 만든 남자친구의 행동은 무엇일까. 궁금증을 부르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117회는 오늘(29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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